LG화학, 신학기 앞두고 아동 113명에 책가방·학용품 선물

경제

뉴스1,

2026년 8월 24일, 오전 09:34

LG화학 관계자가 아동 복지시설에 신학기 선물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화학 제공)

LG화학이 신학기를 앞두고 서울, 여수 등 전국 각지 사업장 인근 복지시설 아동 113명에게 책가방과 학용품을 선물했다.

LG화학은 기부자와 수혜자를 직접 연결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기부 Week'의 하나로 아동들에게 선물을 전하며 새 학기 시작을 응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는 신학기를 맞아 113명의 아이들이 직접 희망한 책가방, 문구 세트, 필통, 노트, 운동화, 미술용품 등을 신청받았다. 임직원들은 아이들의 사연과 신청 목록을 바탕으로 선물을 마련했다.

기부에 참여한 최윤승 LG화학 책임은 "아이들이 받고 싶었던 선물을 준비하면서 오히려 더 큰 기쁨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정세영 LG화학 선임은 "아이들이 새 학기를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G화학 관계자는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LG화학은 지난해 크리스마스에도기부Week 행사를 열고 사업장 인근 보육원 아동 103명에게 선물을 전달했다.이 행사는 2024년 크리스마스를 시작으로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신학기 등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시기에 맞춰 진행되고 있다.

woojink39@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