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풋살로 자립준비청년 돕는다…'런런 FS' 3기 출범

경제

뉴스1,

2026년 8월 24일, 오전 10:00

KB손해보험, 자립준비청년 시설청소년 잇는 런런FS 3기 출범 기부금 전달/사진제공=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풋살을 매개로 자립준비청년과 시설청소년의 안정적인 자립 지원에 나선다.

KB손보는 24일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인 '런런 FS(Run Learn Futsal)' 3기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예비 자립준비청년인 시설청소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하는 런런 FS는 풋살을 매개로 자립준비청년의 신체 활동과 참여자 간 교류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올해부터는 예비 자립준비청년인 시설청소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자립준비청년과 시설청소년을 멘토·멘티로 연결해 자립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B손보는 지난 22~23일 경기도 고양시 어썸타운 연수원에서 런런 FS 3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자립준비청년 15명과 시설청소년 8명이 참여해 자립토크콘서트와 멘토링, 친선 풋살 경기 등을 진행했다.

런런 FS 3기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정기·비정기 모임과 연간 3차례의 멘토링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KB손보 관계자는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는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함께 고민을 나누고 응원할 수 있는 관계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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