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24일 해외장기체류보험(해외N달살기보험)의 올해 1~7월 가입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카카오페이손보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24일 해외장기체류보험(해외N달살기보험)의 올해 1~7월 가입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다고 밝혔다.
출시 2주년을 맞은 해외장기체류보험은 유학·워킹홀리데이 목적의 2030세대를 넘어 가족 동반 체류와 해외 근무 등을 준비하는 40대까지 가입층이 확대됐다.
가입자가 필요한 보장을 직접 구성하는 DIY 가입 비중이 38%로 가장 높았고 베이직 25%, 라이트 21%, 플러스 16% 순이었다. DIY 방식은 해외 상해·질병 의료비와 사고 구조·송환 비용 등을 최대 2억 원까지 설정할 수 있다.
보험금 지급 항목은 해외질병의료비가 전체의 79%로 가장 많았고 해외상해의료비가 18%로 뒤를 이었다. 평균 지급 보험금은 약 25만 원이며,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으로 2621만 원이 지급된 사례가 최대였다.
현지 재가입 비율은 약 20%로 집계됐다. 체류 기간이 늘어난 경우 해외에서도 카카오톡을 통해 재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금 청구도 가능하다.
카카오페이손보는 해외장기체류보험 출시 2주년을 맞아 결제 10% 할인 혜택(최대 3만 원 한도)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가입 시 할인코드를 입력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코드는 카카오페이손보 홈페이지, 모바일 상품 가입 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손보는 "해외장기체류보험이 유학이나 워킹홀리데이를 넘어 가족 동반 체류와 해외 근무 등 다양한 해외 체류 수요로 확대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해외에서 실제로 필요한 보장을 강화하고, 체류 상황에 맞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jcppark@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