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사까에 가을 시즌 런치 코스(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제공)
처서를 지나며 선선해진 날씨와 함께 미식 수요가 높아지는 가을을 겨냥해 파라다이스가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메뉴를 선보였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는 가을을 맞아 밤과 자연송이, 꽃게 등 제철 식재료의 맛을 살린 시즌 메뉴를 파라다이스시티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파라다이스시티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스칼라'에서는 내달 7일부터 '가을빛을 담은 미식' 코스를 제공한다. 런치에는 가리비와 새우, 샤인 머스캣 세비체와 제철 밤 버미세리 타르트, 배와 홍시 젤라토 등을 구성했다. 디너는 전복 카르파초, 캐비어, 랍스타, 트뤼프, 최상급 한우 안심 등 고급 식재료를 활용했다.
일식 레스토랑 '라쿠'는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점심 코스 '아키 스페셜'을 마련했다. 참다랑어 타타키와 한우 함박스테이크, 자연송이, 제철 밤 타르트 등을 비롯해 북해도 성게알과 강화 꽃게장, 제주산 은갈치 튀김, 자연송이 숯불구이, 완도산 보리새우 튀김 등 시즌 단품도 함께 선보인다.
'라운지 파라다이스'는 밤, 곶감, 유자 등 제철 식재료를 담은 시즌 한정 애프터눈 티 세트와 단품 4종을 마련한다. 디저트 카페 '가든카페'에서는 밤·대추·고구마를 활용한 시즌 크루아상 3종을 비롯해 애플파이와 단호박 치아바타 등을 추가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도 내달 1일부터 가을 시즌 메뉴를 운영한다.
로비라운지 '크리스탈 가든'에서는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가을 대표 디저트인 몽블랑을 활용한 '몽블랑 빙수'를 출시하며, 밤과 사과 등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음료 4종도 마련했다. 가을 애프터눈 티 세트도 함께 출시한다.
일식당 '사까에'에서는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런치 코스를 운영하며, 중식당 '남풍'에서는 가을 제철 꽃게를 활용해 꽃게짬뽕과 탕수육, 딤섬을 함께 구성한 세트 메뉴와 취하새우볶음, 깐풍 꽃게 등 시즌 단품 메뉴를 마련했다.
파라다이스의 이번 시즌 미식 구성은 각 레스토랑의 특색에 맞춰 제철 식재료를 코스 요리부터 단품, 디저트까지 다양한 메뉴로 선보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수확의 계절을 맞아 제철 식재료가 절정에 오른 최적기에 맞춰 미식의 향연을 기획했다"며 "각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다이닝과 디저트를 통해 가을 특유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top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