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로보락 몰라톤'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로보락 제공)
글로벌 스마트홈 브랜드 로보락(Roborock)이 지난 22일 스타필드 고양에서 실내 러닝 이벤트 '로보락 몰라톤(Mall+Marathon) at 스타필드 고양'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몰라톤'은 쇼핑몰을 뜻하는 '몰(Mall)'과 '마라톤(Marathon)'을 결합한 합성어다. '청소에 쓰는 시간을 줄이고, 그 시간을 더 가치 있는 일상에 활용한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개인 부문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패밀리 부문을 더해 500여 명이 사전 신청했다.
행사 당일에는 참가자들이 스타필드 영업 전 실내 공간에 마련된 약 5km 코스를 달렸다. 평소 쇼핑 공간으로 이용하던 스타필드 내부를 수백 명의 러너가 달리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레이스 이후에도 참가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완주자를 대상으로 메달 각인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지하 1층에 위치한 로보락 플래그십 스토어에선 로봇청소기와 진공 물걸레 청소기 등 주요 스마트홈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스타필드 고양 내 수영장 겸 사우나인 아쿠아필드와 연계한 혜택도 마련했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고, 전체 참가자에게 아쿠아필드 고양점 1인 50% 할인권을 증정해 러닝 후에도 스타필드에서 휴식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로보락 관계자는 "쇼핑 공간을 러닝 코스로 탈바꿈한 이번 몰라톤을 통해 가족과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로보락이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제품 체험을 넘어 소비자 일상과 연결되는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로보락은 지난달 17일부터 사흘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로보락 X 한화이글스 브랜드데이'를 열고 오프라인 브랜드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 당시에도 로봇청소기 장애물 회피 기능과 신형 도크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개인정보 보호 체계와 국내 사후관리(A/S) 시스템도 함께 소개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woojink3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