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강서구 소재 에어프레미아 본사에서 올해 상반기 항공일자리 청년인턴 프로그램을 수료한 청년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에어프레미아 제공). 2026.8.21.
에어프레미아는 올해 상반기 항공일자리 청년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20주간 항공인재 12명을 육성했다고 24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항공협회가 운영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의 하나로, 미취업 청년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에어프레미아 본사와 공항의 △경영 △인사 △정보보안 △판매 △운항 △정비 등 부서에 배치돼 실무를 경험했다. 또한 현직자와의 1대 1 멘토링을 통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에어프레미아는 2024년 상반기부터 매년 두 차례에 걸쳐 고용노동부 주관 항공일자리 청년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5차례에 걸쳐 48명의 청년에게 항공사 실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하반기 항공일자리 청년인턴 프로그램도 15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9월 7일부터 16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김기재 에어프레미아 인사팀장은 "앞으로도 미래 항공인재 양성을 위해 실무 중심의 일경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eongsk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