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해치텍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상장기념패 전달 후 박종식 한국IR협의회 부회장(왼쪽부터),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최성민 해치텍 대표이사, 곽봉석 DB증권 대표이사, 안승근 코스닥협회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반도체 센서 설계 기업 해치텍(0155E0)이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를 20% 이상 밑돌고 있다.
25일 오전 10시 16분 패치텍은 공모가 2만 3000원 대비 4900원(21.30%) 하락한 1만 8100원에 거래됐다.
2017년 설립된 해치텍은 센서 집적회로(IC)를 설계·개발하는 팹리스 기업이다. 모바일, 생활가전, 산업기기와 자동차 전장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 적용되는 센서 반도체를 공급하고 있다.
삼성전자 등 국내외 스마트폰 제조사가 주요 고객이다.
해치텍은 이번 기업공개(IPO)에서 총 100만 주를 공모했다. 지난 3~7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321개 기관이 참여해 101.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범위 2만3000~2만8000원의 하단인 2만3000원으로 결정됐다.
지난 12~13일 일반투자자 청약에서는 25만주 모집에 약 643만주가 접수돼 25.7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청약 증거금은 약 739억 원이 모였다.
ju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