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EV 트렌드 코리아 2026 부스(KGM 제공)
KG모빌리티(003620·KGM)는 25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전동화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EV 트렌드 코리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코엑스,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주관하는 서울 유일의 전기차 엑스포다.
KGM은 이번 전시에서 일상 속 모험과 도전을 제시하는 KGM 만의 EV 라이프스타일을 테마로 부스를 구성했다. 현장에는 △무쏘 EV △토레스 EVX △액티언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전동화 모델 3종을 전시한다.
부스에선 차량 구매 및 상품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한다.
KGM 카카오톡 채널 추가 고객에게는 대형 캡슐 뽑기 이벤트 참여 기회와 소정의 경품을 증정한다. 전기차의 V2L 기능을 활용해 팝콘을 만들어 제공하는 'V2L 팝콘 스테이션'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전시와 연계한 시승 체험 프로그램 'EV 라이드(Ride) 2026'을 통해 무쏘 EV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시승은 코엑스 인근 도로를 약 3㎞ 주행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KGM 관계자는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친환경 모델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KGM은 올해 상반기 내수 2만 1806대, 수출 3만 4953대 등 총 5만6759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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