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4(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는 폴스타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폴스타 4에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 SUV'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이번에 처음으로 폴스타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폴스타 4가 요구하는 뛰어난 주행 성능과 전기차 특화 기준을 충족하며 전용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한 결과란 설명이다.
폴스타 4에 공급하는 아이온 에보 SUV는 전기차 특화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타이어다. 저소음, 향상된 마일리지(수명), 강력한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을 균형 있게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전기차의 높은 하중과 즉각적인 토크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정교한 핸들링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한국타이어는 포르쉐, BMW, 아우디, 폭스바겐 등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의 주요 전기차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559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8% 늘어난 5조 6824억 원으로 집계됐다.
1096pages@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