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는 다음 달 1일부터 참치캔과 음료류 등 일부 제품의 가격을 평균 9∼10% 인상한다고 25일 밝혔다. 고유가, 고환율 등에 따른 원가 부담이 가격 인상 배경이다.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참치캔 등 통조림류가 진열되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동원F&B 관계자는 “고유가와 고환율, 포장재 가격 급등 등의 영향으로 일부 제품의 가격을 불가피하게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컵라면과 빵, 햇반 등 주요 가공식품 가격이 잇따라 오르면서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햇반 등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8% 인상했으며 농심에 이어 팔도와 오뚜기도 컵라면 가격을 올리거나 인상할 예정이다. 파리바게뜨와 삼립도 빵 제품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