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햇반.(사진=CJ제일제당)
그동안 CJ제일제당은 소비 목적과 사용 환경에 따라 저용량·대용량 제품을 개발해왔다. 햇반의 경우 130g짜리 ‘햇반 작은공기’, 300g 용량의 ‘햇반 큰공기’ 등을 선보였다.
스팸은 기존 200g·340g 제품뿐 아니라 80g짜리 ‘스팸 싱글’을 판매하고 있다. 여기에 캔에서 꺼내 썰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인 한입 크기의 ‘동그란 스팸’도 선보이며 편의성과 적정 섭취 수요를 함께 공략했다.
햇반 미니밥의 판매 가격과 유통 채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기존 제품보다 용량을 크게 줄인 만큼 가격이 어느 수준에서 책정될지도 관심사다. 가격이 용량 감소 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소비자 입장에서는 단위 용량당 가격이 높아졌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햇반 미니밥은 소용량 즉석밥 수요를 겨냥한 제품”이라며 “변화하는 인구구조와 소비자 수요에 맞춰 제품 용량을 세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