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 확대 기대감에 건설·원전주 연이틀 강세[핫종목]

경제

뉴스1,

2026년 8월 26일, 오전 10:05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 2호기(오른쪽 두 번째) 모습. 2025.9.25 © 뉴스1 윤일지 기자


국내외 원전 수주 확대 기대감으로 관련 종목들이 연이틀 강세다.

26일 오전 9시 43분 현대건설(000720)은 전 거래일 대비 6900원(5.69%) 오른 12만 8200원에 거래됐다.

전날(25일)에도 14.87% 급등한 현대건설은 이날 장 초반에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4일 페르미 아메리카와 체결한 미국 대형 원전 건설 기본설계 역무를 완료했고, EPC 계약(설계·조달·시공 일괄 계약) 체결을 목표로 관련 주요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이에 수주 기대감이 확산하면서 매수세가 유입됐다.

해외뿐 아니라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투자 확대로 국내 전력수요 전망도 크게 상향되면서 신규 원전 건설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대우건설(047040)도 7% 급등하고 있고 두산에너빌리티(034020)(4.21%), 한국전력기술(052690)(18.42%), 한미글로벌건축사사무소(053690)(15.85%) 등도 상승세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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