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암·뇌·심장·치매 치료비 반복 보장 '다시채움건강종신보험' 출시

경제

뉴스1,

2026년 8월 26일, 오전 10:32

교보생명, 교보다시채움건강종신보험/사진제공=교보생명

교보생명이 암·뇌·심장·치매 등 4대 핵심 질환의 치료비를 반복 보장하는 '교보다시채움건강종신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치료비 전용 계좌인 '헬스어카운트'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주계약 가입금액의 10배 수준인 한도 내에서 암·뇌·심장·치매 등 주요 질환 치료비를 반복 보장하며, 가입 후 20년이 지나면 사용한 보장한도를 가입 당시 수준으로 복원한다.

가입금액 1억 원 기준 헬스어카운트 한도는 최대 10억 원이다. 일반암 주요치료비는 연간 3000만 원, CAR-T 항암약물허가치료비는 연간 5000만 원, 뇌·심장 순환계질환 주요치료비 등은 각각 연간 2000만 원을 보장한다. 표적치매허가치료비는 최대 2500만 원이다.

사망보장도 강화했다. 납입기간에 따라 사망보험금이 매년 가입금액의 10%씩 늘어나 최대 160%까지 보장한다. 보험료 납입 종료 후에는 장기요양이나 연금으로 전환해 노후 간병비와 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65세까지다. 교보생명은 유병력자와 고령자가 가입할 수 있는 '교보간편다시채움건강종신보험(무배당)'도 함께 출시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20년마다 보장한도가 다시 채워지는 헬스어카운트와 체증형 사망보장 등을 통해 치료비와 유가족의 생활을 함께 보장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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