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수해 입은 거제·통영에 온정…3000만 원 긴급 지원

경제

뉴스1,

2026년 8월 26일, 오후 05:02

서울 강남구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옥(GKL 제공)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온정을 보탰다.

26일 그랜드코리아레저(114090)에 따르면 이날 오전 사회적가치위원회를 열고 집중호우 피해 지역과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3000만 원 기부를 의결한 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수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긴급구호 물품 지원과 주거 환경 복구 등에 쓰일 예정이다.

윤두현 GKL 사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웃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하루빨리 피해 복구가 이뤄져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GKL은 지난 2025년 영남 지역 산불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총 1억 6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이어 올해 7월에도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복구 지원금 20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는 등 국내외 재난·재해 현장에 대한 구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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