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사를 하는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사진=한국중견기업연합회)
최 회장은 또 “지난 2022년 25조6000억원에서 2024년 32조3000억원까지 중견기업 여신 지원 규모를 끌어올리는 등 중견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혁신 역량에 주목한 산업은행의 정책 금융 지원 방향은 매우 바람직하다”며 “성장 과정의 금융 비용 증가로 혁신 투자와 신성장 동력 발굴에 애로를 겪는 중견기업의 현실을 폭넓게 살펴 현장의 혁신을 견인할 생산적 금융의 모델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산업은행과의 긴밀한 소통을 토대로 국민성장펀드를 비롯해 중견기업의 과감한 투자와 스케일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다양한 정책 금융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은 “국민성장펀드가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금융 마중물로서 중견기업의 미래 성장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며 “인공지능(AI)·반도체·2차전지 등 첨단산업은 물론 관련 소재·부품·장비 기업까지 폭넓게 지원하고 심사 절차 간소화 등을 통해 중견기업의 정책 금융 접근성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