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리아는 이날 오후 3시부터 불꽃축제가 열리는 9월5일 여의도한강공원점 좌석을 사전 예약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판매했다.
스타벅스 여의도한강공원점 전경
서울 영등포구 한강버스 여의도선착장 3층에 자리한 스타벅스 여의도한강공원점은 매장 전면으로 한강과 불꽃축제를 조망할 수 있어 대표 관람 명소로 꼽힌다. 스타벅스는 매장 혼잡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불꽃축제 당일 일부 좌석을 예약제로 운영했다. 당시 최고가 20만원의 좌석이 모두 판매된 데 이어 올해는 준비한 27개 패키지가 판매 개시 30초 만에 모두 팔려나갔다.
20만원인 실버뷰존 세트1은 ‘칵테일+커피 세트’로 핑크 자몽 럼 토닉과 아메리카노, 텀블러 2종, 양우산 1개, 비아, 푸드 4종이 포함됐다. 실버뷰존은 일부 시야가 제한될 수 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행사 당일 좌석 예약 고객 전원에게 현장에서 특별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스타벅스코리아 측은 “행사일 매장 혼잡을 줄이기 위해 불꽃축제 관람 시간대에 한해 좌석 예약제로 운영한다”며 “행사일 매장 방문 고객과 파트너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 당일 오후 4시 30분까지는 별도 예약 없이 평소처럼 매장을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