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전경. (하나은행 제공) 2020.2.10 © 뉴스1
하나은행이 24억 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하나은행은 이날 외부인에 의한 사기 혐의로 금융사고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사고 금액은 24억 1738만 원이며 손실예상금액은 최대 14억 1738만 원으로 추정된다.
이번 사고는 지난 2023년 9월 18일부터 지난 3월 20일까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하나은행은 타 금융기관의 금융사고 공시 및 관련 언론보도를 통해 사고 사실을 인지했다.
하나은행은 사고조치 계획과 관련해 "수사결과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고 했다.
bcha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