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 시간) 네팔 누와코트 지역의 트리슐리강을 따라 돌발 홍수가 발생해 가옥과 차량이 파손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두산에너빌리티는 “네팔 라수와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당사가 EPC 공사를 수행 중인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현재 일부 직원들이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현장의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인 직원은 총 20명이다. 이중 재해 당시 현장에 있던 15명 중 5명이 현재까지 연락이 되지 않고 있어 회사는 상황 파악에 나선 상황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신속한 상황 파악과 사고 수습을 위해 비상대책본부를 즉시 구성했으며, 정연인 대표이사를 포함한 현장대응팀을 현지에 급파할 예정”이라며 “비상대책본부는 관계 당국 및 사업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를 지원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