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에 부는 '쫀득' 열풍…GS25, 라라스윗 쫀득바 400만 개 돌파

경제

뉴스1,

2026년 8월 27일, 오전 09:04

GS25제공

쫀득한 식감을 앞세운 아이스크림이 편의점 아이스크림 시장의 새로운 흥행 공식으로 떠오르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지난 5월 말 출시한 '라라스윗 쫀득바' 2종(메론·망고)이 출시 약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라라스윗 메론 쫀득바'는 현재 GS25에서 판매되는 바 형태 아이스크림 가운데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출시된 신상품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으며, '라라스윗 망고 쫀득바' 역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두 제품 모두 GS25 전체 아이스크림 판매량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쫀득한 식감을 앞세운 상품의 인기는 라라스윗에만 국한되지 않는다.GS25가 선보인 스크류바 젤리 골드키위&딸기와 죠스바 젤리 먹은 포도&피치도 출시 이후 각각 10만 개 이상 판매됐다.

기존 인기 아이스크림에 젤리 등을 더해 새로운 식감을 강조한 상품들이 잇따라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GS25는 분석했다.
업계에서는 펀의점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쫀득함이 주목받는 것은 단순히 새로운 맛을 넘어 식감 자체를 차별화 요소로 활용하는 상품이 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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