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열찐만두 연출컷.(오뚜기 제공)
오뚜기(007310)는 대표 라면 브랜드 '열라면'의 매운맛을 만두에 접목한 신제품 '열찐만두'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열찐만두는 '참깨찐만두', '순후추찐만두'에 이어 오뚜기의 대표 브랜드 IP를 활용한 찐만두 제품이다. 열라면 특유의 화끈한 매운맛에 돼지고기 육즙과 채소의 채즙을 더해 감칠맛을 살렸으며 전분피를 사용해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제품은 만두 6개를 트레이에 담아 별도의 조리 도구 없이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했다. 한 끼 식사나 간식, 야식 등 간편식 수요를 겨냥했다.
오뚜기는 소비자에게 익숙한 대표 제품의 맛을 새로운 제품군에 접목해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열라면 특유의 매운맛처럼 이미 인지도가 높은 맛을 활용해 신제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 브랜드와의 시너지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열찐만두는 소비자에게 친숙한 열라면의 매운맛을 만두에 담아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익숙한 맛에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더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