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인천신보에 5억 추가 특별출연…중저신용 소상공인 지원

경제

뉴스1,

2026년 8월 27일, 오후 01:38

(사진제공=하나은행)

하나은행은 27일 인천 지역 중·저신용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며 지역 포용금융 확대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인천신용보증재단에 5억 원을 추가 특별출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추가 특별출연은 인천 지역 중·저신용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통한 지역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하나은행은 지난 3월 '모두성장 금융지원' 사업으로 15억 원을 출연한 바 있다.

추가 특별출연에 따라 하나은행의 올해 인천신용보증재단에 대한 총 출연금은 기존 55억 원에서 60억 원으로 늘어난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을 통한 인천 지역 협약보증 공급 규모도 기존 840억 원에서 75억 원 증가한 915억 원으로 확대된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장은 "하나금융그룹의 새로운 터전이 될 인천 청라 이전을 앞두고 인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지역 맞춤형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24일부터 인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총 100억 원 규모로 소상공인별 최대 1000만 원 한도의 마이너스통장 방식 긴급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인 '인천나눔통장'도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함께 본격 시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모두성장 금융지원 지원대상 확대 및 우대 내용을 보면 신규로 추가된 중·저신용 소상공인은 인천광역시 소재 신용평점 NICE 755~879점 또는 KCB 670~874점에 해당하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대표가 해당한다.

bc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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