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루동물병원 감염관리센터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위생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병원 제공). © 뉴스1
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이사장 김소현)이 해마루동물병원 내 감염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임직원의 감염관리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확대해 호평받고 있다.
27일 경기 성남 24시 해마루동물병원에 따르면 최근 감염관리센터(센터장 황선영) 산하 감염TF를 중심으로 병원 내 감염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손위생을 비롯한 표준주의, 환경관리, 감염성 환자 관리 등 진료 현장에서 필요한 감염관리 기준과 프로토콜을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직원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모든 구성원이 감염 관리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병원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도 진행 중이다.
특히 캠페인과 연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여름맞이 아이스크림 이벤트를 진행했다.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 공식 캐릭터 '리코'와 '보리'를 활용한 타로카드 이벤트를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아이스크림 이벤트(해마루동물병원 제공) © 뉴스1
황선영 감염관리센터장은 "손위생은 병원 감염관리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실천"이라며 "손위생이 일상적인 습관으로 자리 잡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 센터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진료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감염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참여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해마루동물병원은 이번 감염관리 이벤트를 계기로 서로 배려하고 지속가능한 문화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향후 환견, 환묘와 의료진 모두가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김소현 이사장은 "안전한 진료환경을 만드는 것은 환자뿐 아니라 보호자와 의료진 모두를 위해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감염관리 활동을 지속하는 동시에 직원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복지와 조직문화에도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해피펫]
news1-100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