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와 무관 2023.10.19 © 뉴스1 김도우 기자
최근 국내 코로나19 입원환자가 증가세를 보이면서 관련주로 분류되는 신풍제약(019170)이 재차 급등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16분 기준 신풍제약은 전일 대비 1820원(20.59%) 오른 1만 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풍제약우(019175)도 16.36% 상승 중이다.
신풍제약은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부각되면서 지난 24일에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바 있다.
다른 코로나19 관련주도 동반 강세다. 같은 시각 수젠텍(253840)은 8.22%, 씨젠(096530)은 2.04% 상승하고 있다.
최근 국내 코로나19 입원환자가 증가하면서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33주차(8월 9~15일) 국내 병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환자는 56명으로 집계됐다. 34주차에는 61명으로 증가했다.상급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의 입원환자도 13명으로 늘었다.
입원환자는 30주차 23명에서 31주차 27명, 32주차 48명, 33주차 56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다만 방역당국은 현재 코로나19 유행 상황이 공중보건 체계를 위협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
질병청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7월부터 코로나19 입원환자 수와 바이러스 검출률이 완만하게 증가하고 있지만 작년보다는 낮은 수준"이라며 "우리 공중보건 체계에 큰 위협이 되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eo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