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가 가을 인테리어 성수기를 맞아 색상과 소재, 질감 등을 개인 취향에 맞게 조합하는 '취향의 발견' 캠페인을 전개한다. (LX하우시스 제공)
LX하우시스가 가을 인테리어 성수기를 맞아 색상과 소재, 질감 등을 소비자 취향에 맞게 조합하는 맞춤형 공간을 앞세워 기업·소비자간거래(B2C) 시장 공략에 나선다.
LX하우시스는 올가을 '취향의 발견'을 마케팅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관련 콘텐츠와 체험형 공간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벽과 바닥, 창호, 주방·수납가구 등을 개별적으로 선택하기보다 하나의 취향을 중심으로 공간 전체를 구성하려는 최근 주거 트렌드를 반영했다.
지난 27일에는 브랜드 앰배서더인 노희영 히노컨설팅펌 대표가 구축 아파트를 리모델링하는 과정과 완성된 공간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50만회를 넘어섰다.
앞서 지난 26일 LX하우시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컬러·소재·패턴을 조합해 다양한 공간을 구성하는 내용의 티저 광고를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도 조회수 40만회를 넘겼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X하우시스는 9월 서울 강남구 'LX Z:IN 플래그십'에 '취향의 발견'을 주제로 한 별도 공간도 마련한다. 노희영 대표의 리모델링 영상에 등장한 주방과 거실, 현관, 런드리룸, 드레스룸, 욕실 등을 실제 공간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과거에는 유행하는 색상이나 디자인을 중심으로 무난한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경우가 많았다면 이제는 색상 조합은 물론 소재와 질감, 마감 등 세부 요소까지 자신만의 취향을 반영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같은 평면 구조의 아파트에서도 취향을 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과 체험형 공간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yoong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