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지난 6월 창업주인 고(故) 만우 조홍제 회장이 참여했던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기념비 건립을 후원했다. 조홍제 창업주는 중앙고등보통학교 재학 당시 만세운동에 참여해 옥고를 치렀으며, 이후 ‘산업보국’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효성을 창업했다.
효성그룹 임직원들이 올해 5월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경기도 남양주시 일대에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나들이를 진행한 이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효성 제공)
효성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생계·교육·치료를 지원하는 따뜻한 동행도 이어가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소아암 환아 지원금 3,000만원과 헌혈증 322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하며 치료와 재활에 힘을 보탰다. 또 4월에는 장애어린이 의료재활 및 가족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3년부터 푸르메재단과 협력해 저소득층 장애아동의 재활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효성·푸르메재단과 함께하는 가족 여행’을 통해 치료를 넘어 가족의 정서적 회복과 유대 강화까지 돕고 있다.
문화예술 후원을 통해 창작 지원과 문화 접근성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효성은 2018년부터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를 후원하며 장애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후원금은 작가들의 창작 활동비와 전시 기획, 홍보 지원 등에 사용되며, 장애 예술인이 지속적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효성은 2017년부터 매년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을 지원하며 시·청각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자막, 화면 해설 등이 포함된 배리어프리 영화는 장애인뿐 아니라 고령자,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포용적 콘텐츠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는 평가다.
효성은 올해 6월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호국보훈의 달과 국악의 날을 맞아 역사 강연과 국악 공연이 어우러진 콘서트를 개최했다.(사진=효성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