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S-OIL) '다이내믹 루키' 프로그램 개최 (에쓰오일 제공)
에쓰오일(S-OIL·010950)이 입사 2년 차 주니어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이내믹 루키'(Dynamic Rookies)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다이내믹 루키 프로그램은 주니어 직원들 성장을 지원하고 회사의 비전과 경영 방향에 대한 이해 및 조직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강서구 마곡 TS&D 센터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팀별로 '비전(Vision) 그리기' 프로그램을 통해 에쓰오일의 '비전 2035'와 '전략 목표'를 바탕으로 회사의 미래 모습을 시각화했다고 각 팀 작품을 하나의 대형 공동 작품으로 완성했다.
이후 작품에 담은 미래 모습을 안와르 알 히즈아지 최고경영자(CEO)와 동료들 앞에서 발표하며 회사의 비전과 전략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CEO와 간담회'를 통해 회사 경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커리어 성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직접 소통하며 회사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할 및 향후 성장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알 히즈아지 CEO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자세, 그리고 동료 간 신뢰가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입사 후 회사 생활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에쓰오일은 조직 문화 혁신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달 전사 소통 프로그램 'TEA & T.E.E(Talk together·Exchange insight·Empower voice)를 진행했다.
에쓰오일은 구성원 간 신뢰와 열린 소통이 지속 가능한 성장의 출발점이라며 향후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조직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미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younm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