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 위에서 나누는 온기"…네츄럴코어, 퍼피요가 캠페인 지원

경제

뉴스1,

2026년 8월 31일, 오후 04:42

네츄럴코어는 29일 퍼피요가를 후원했다(네츄럴코어 제공). © 뉴스1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가 동물구조단체 유엄빠(유기동물의 엄마 아빠)와 함께 유기견의 사회화와 새로운 가족 찾기를 돕는 퍼피요가(Puppy Yoga) 캠페인을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네츄럴코어에 따르먼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빗썸나눔센터에서 유엄빠가 주관한 퍼피요가 클래스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번 참여는 지난 7월 유엄빠와 함께 명동 아트 브리즈에서 자체 클래스를 진행한 데 이은 두 번째 협업이다.

이번 퍼피요가는 보호소를 통해 구조된 유기견과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기견에게는 보호소 밖 환경과 사람을 접하며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참가자에게는 유기견과 직접 교감하며 입양의 의미와 가치를 생각해 보는 계기를 제공했다.

네츄럴코어는 클래스 참가자 전원에게 반려동물 사료·간식·장난감 등으로 구성된 웰컴키트를 제공했다. 인기 사료·간식으로 구성된 랜덤박스를 유엄빠에 후원해 행사 참가자들이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랜덤박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유엄빠가 보호 중인 유기견들의 병원 치료비와 중성화 수술비, 사료·간식비 등 보호 및 돌봄 비용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네츄럴코어는 지난 2016년부터 유엄빠에서 보호 중인 강아지, 고양이를 위해 매월 사료와 간식을 지원하고 있다. 임직원 현장 봉사와 플리마켓 협업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꾸준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송주미 네츄럴코어 이사는 "퍼피요가는 유기동물과 교감하며 성숙한 반려동물 입양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캠페인"이라면서 "유엄빠와 창립 초기부터 이어온 인연을 바탕으로 동물보호는 물론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입양 여정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네츄럴코어는 원재료 출처를 검증할 수 있고 체계적인 품질 및 위생 관리가 가능한 국내·외 제조원 30여 곳에서 1000여 종의 펫푸드를 생산하고 있다. 동물복지에대한 관심을 높이고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과 인식 개선 교육 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해피펫]

네츄럴코어는 29일 퍼피요가를 후원했다(네츄럴코어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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