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트럭 고객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운휴손실 지원 서비스와 차량 교체 지원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한다. 사진은 더 뉴 엑시언트 (덤프, 카고, 트랙터)(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005380)가 트럭 고객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운휴손실 지원 서비스와 차량 교체 지원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한다.
현대차는 사고 또는 보증 수리로 차량 운행이 불가능할 때 발생하는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형트럭 비즈니스 안심 케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 차종은 엑시언트와 뉴파워트럭 등 대형트럭 전 차종이다. 현대커머셜 표준형 할부를 이용한 차량 구매 고객에게는 운휴 기간 1일당 15만 원, 연간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차량 교체 부담을 줄이기 위한 '트레이드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대차는 현대커머셜과 협업해 고객이 보유 차량을 매각하고 신차 구매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대커머셜 상용 중고차 매매 플랫폼 '고트럭'과 연계해 제휴 물류사를 중심으로 무료 방문평가와 견적 보장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차 구매 고객에게는 저금리 금융 혜택을 지원한다.
현대차는 향후 여러 중고차 매매 플랫폼과의 협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중·대형트럭 고객의 차량 교체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 49조 2153억 원, 영업이익 2조 850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9% 증가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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