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상쾌환, 연애 소재 다룬 '우리들의 상쾌환 더 무비' 캠페인 공개

경제

뉴스1,

2026년 9월 01일, 오전 09:01

'우리들의 상쾌환 더 무비' 영상(상쾌환제공)


삼양사(145990)의 숙취해소 브랜드 상쾌환은 신규 광고캠페인 '우리들의 상쾌환 더 무비' 영상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난해 10월 선보인 '우리들의 상쾌환' 캠페인의 두 번째 시리즈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상쾌환의 핵심 타깃인 2030세대가 큰 관심을 갖는 '연애'를 소재로 제작됐다.

호감가는 이성을 걱정하고 챙겨주고 싶은 마음을 상쾌환으로 표현함으로써 해당 제품이 사람 간의 정서적 소통을 돕는 매개체라는 의미를 담았다.

캠페인 영상은 '우리들의 드라마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는 메인 카피를 중심으로 15초 분량의 에피소드 4편과 이를 하나로 엮은 풀 버전 1편 등 총 5편으로 구성된다. 술자리부터 귀갓길 버스, 대학교 학과 휴게실, 소나기 내리는 저녁의 골목까지 에피소드별로 다른 장소에서 두 남녀가 서로에게 상쾌환을 건네며 호감이 깊어지는 과정을 그렸다.

에피소드 4편은 이날부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와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를 비롯해 버스, 지하철, 극장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풀 버전은 11일 상쾌환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다.

삼양사는 풀 버전 공개에 앞서 4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오프라인 상영회 '우리들의 상쾌환 더 무비 Talk'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방송인 김원훈과 엄지윤이 MC를 맡아 20~30대 참가자 200명과 캠페인 영상을 감상하고 연애 고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박성수 삼양사 H&B사업PU장은 "이번 광고에서는 상쾌환이 단순히 제품을 넘어, 호감이 가는 이성에게 마음을 전하는 상징적인 매개체로 의미가 확장될 수 있도록 청춘남녀의 설레는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며 "소비자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지난 캠페인보다 한층 깊어진 감정선과 영화 같은 영상미를 구현한 만큼 상쾌환과 배우 고윤정이 만들어 내는 이야기를 함께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사는 최근 예술 전문 매거진 아트드렁크, 현대미술가 노상호 작가와 협업한 '상쾌환 아티스트 패키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노 작가는 단순히 술에 취한 상태에 한정하지 않고 무언가에 깊이 몰입하고 열정을 쏟는 상태를 제품 패키지에 그려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미술 작품을 감상하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반복해 듣는 것 등 일상의 순간이다. 상쾌환이 예술가와 협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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