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순환계질환 검사부터 재활까지 보장 '혈관튼튼NH건강보험' 출시

경제

뉴스1,

2026년 9월 01일, 오전 09:01

NH농협생명, 검사부터 치료,재활까지 통합보장하는 혈관튼튼NH건강보험 출시/사진제공=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은 1일 급성 심근경색증, 협심증, 하지정맥류 등 순환계질환의 검사부터 치료·재활까지 전 과정을 보장하는 '혈관튼튼NH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혈전용해치료와 혈전제거술, 스텐트삽입술 등 순환계질환의 주요 수술·치료비를 매년 반복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질병 재발이나 장기 치료에 따른 의료비 부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주요 치료비를 보험기간 동안 연 1회 보장한다.

종합형 연간 5000만 원 한도형 기준 급여 PET·CT 검사는 각각 연 1회 10만 원, 혈전용해치료와 급여 혈전제거술은 각각 연 1회 1500만 원을 보장한다.

종합병원 중환자실 치료는 연 1회 800만 원, 급여 특정순환계질환 재활치료는 연 15회 한도로 회당 2만 원을 지급한다.

보장 범위는 뇌·심장질환뿐 아니라 다양한 순환계질환으로 확대했다. 특정순환계질환을 보장 범위에 따라 3종부터 5종까지 구성했으며 선택특약을 통해 순환계질환 진단비 보장도 추가할 수 있다.

또 유병자를 위한 간편가입형도 운영한다. 기존 '325간편가입형Ⅱ'보다 보험료가 저렴한 '355간편가입형Ⅱ'를 새롭게 추가했으며 뇌졸중이나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보험료 납입을 면제한다.

가입 연령은 일반가입형의 경우 15세부터, 간편가입형은 20세부터이며 보험기간과 납입기간에 따라 최대 8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신명용 농협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순환계질환으로 인한 고객의 치료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고자 마련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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