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기프트카드, 편의점서 산다…GS25 첫 입점

경제

뉴스1,

2026년 9월 01일, 오전 09:14

[CJ올리브영_사진자료] 선불형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대표 이미지

CJ올리브영(340460)이 선불형 기프트카드 판매처를 편의점으로 확대했다.

올리브영은 '올리브영 기프트카드'를 전국 GS25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외부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리브영 기프트카드는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선불형 상품이다. 소비자는 GS25 매장에 비치된 카드를 고른 뒤 1만 원부터 20만 원까지 원하는 금액을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기프트카드 전체 사용자 중 10~30대 비중은 88%다. 받는 사람이 취향에 따라 뷰티·웰니스 상품을 직접 고를 수 있어 선물용 수요가 높다는 설명이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 접근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관광객은 여행 동선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편의점에서 기프트카드를 구매해 올리브영 쇼핑에 활용할 수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이번 판매처 확대를 통해 고객들이 일상에서 더욱 손쉽게 올리브영 기프트카드를 구매하고 선물할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옴니채널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통업계에서는 선물 수요와 외국인 관광객 쇼핑 편의성을 겨냥해 기프트카드 판매 채널을 확대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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