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봇 모빌리티가 슈퍼카 구매 상담과 단기 구독을 결합한 프리미엄 컨시어지 서비스 '슈퍼 클래스 차봇(SUPER CLASS CHABOT)'을 선보인다. (차봇 제공)
차봇 모빌리티는 슈퍼카 구매 상담과 단기 구독을 결합한 프리미엄 컨시어지 서비스 '슈퍼 클래스 차봇(SUPER CLASS CHABOT)'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차봇이 추진하는 '제로 리스크 커머스' 전략을 프리미엄 차량 영역으로 확장한 것이다. 그동안 차량 구매 과정에서 쌓아온 맞춤형 컨시어지 역량을 슈퍼카 고객에게 적용해 차량 탐색부터 실제 경험·구매 결정까지 소비자가 감수해야 했던 정보·경험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슈퍼 클래스 차봇은 구독 상품과 구매 상담으로 구성됐다. 먼저 구독 상품으로 포르쉐, 람보르기니, 맥라렌, 페라리 등 약 20종의 차량을 1·3·7일 단위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금액은 40만 원대부터 시작한다. 서울·경기 지역에서는 프라이빗 탁송으로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인수·반납할 수 있다.
구매 희망 고객에게는 차봇의 맞춤형 컨시어지 상담이 제공된다. 상담을 신청하면 전문 상담사가 희망 브랜드와 모델, 예산, 이용 목적·기간을 파악해 적합한 차량과 조건을 제안하고, 재고 확인부터 조건 협의·계약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슈퍼 클래스 차봇 구독 상품은 차봇의 프리미엄 큐레이션 마켓 'CELECT:X(셀렉트 엑스)'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론칭을 기념해 단기 구독 이용 고객에게 결제액의 5%를 차봇 포인트로 돌려주는 리워드 혜택을 제공한다.
강병희 차봇 모빌리티 부대표는 "앞으로도 슈퍼카 상담과 이용 경험을 축적해 고객별 차량 매칭을 더욱 정교화할 것"이라며 "구매와 금융, 보험, 관리까지 차량 이용 전반을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하는 차봇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봇 모빌리티는 자동차 구매, 관리, 판매 등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하는 통합형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2016년 설립됐다.
hwshi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