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전북에 'NH금융허브' 구축…지역 전략산업 육성 앞장

경제

이데일리,

2026년 9월 01일, 오후 03:25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NH농협금융지주가 전북 지역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NH금융허브’를 출범시켰다.

NH농협금융은 1일 전북 전주시에서 NH금융허브 출범식을 열었다. (사진=NH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은 1일 전북 전주시에서 NH금융허브 출범식을 열었다. (사진=NH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은 1일 전북 전주시에서 NH금융허브 출범식을 열었다. NH금융허브는 NH농협금융 계열사들의 협업을 통해 전북 지역 미래 전략산업에 필요한 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NH-아문디자산운용은 전북 지역 금융산업 육성을 위해 전주사무소를 열고, 전북대와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농협은행은 농식품기업 투자·컨설팅을 맡는 한편 전북신용보증재단과 기술보증기금에 각각 17억원, 10억원을 특별출연했다. 다른 계열사들도 기업 보험과 기업 금융 지원, 혁신기업 발굴 등 전략산업 생태계 육성에 필요한 금융 솔루션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NH금융허브는 농협금융 모든 계열사가 가진 전문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여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 전략산업에 최적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금융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전북특별자치도 전략산업의 든든한 파트너이자 지역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후원자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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