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롯데쇼핑(023530)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이 진행한 영등포역사 사용 허가 입찰에서 롯데쇼핑은 신규 사용자로 최종 선정됐다.
롯데백화점은 신규 계약 절차를 거쳐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운영을 지속한다. 계약 기간은 신규 계약 체결일로부터 10년이다.
1991년 문을 연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은 1988년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점용 허가를 받아 운영한 국내 첫 민자역사 백화점이다. 본점·잠실점에 이어 세 번째로 개점한 롯데백화점이기도 하다.
롯데백화점은 차별화 상품기획(MD) 등을 통해 영등포점의 경쟁력을 높여 서울 서부 상권의 대표 백화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영등포구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외관. (사진=롯데백화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