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디앤비-안전문화학회, 'AI 기반 안전경영 전략' 세미나

경제

뉴스1,

2026년 9월 02일, 오전 11:17

(나이스디앤비 제공).

기업신용평가기관인 나이스디앤비와 한국안전문화학회는 지난달 28일 '공공기관 안전등급제 대응과 AI 기반 안전경영 전략' 세미나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주요 세션에서는 △공공기관 안전등급제 심사 대응과 안전문화 정착 방안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동향과 공공기관 대응 전략 △AI 기반 공공기관 안전관리 혁신 방안 △중대재해처벌법 판결 동향과 시사점 △공공기관 안전평가 도입 및 활용 방안 등 공공기관의 주요 안전관리 현안과 대응 방안이 공유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공공기관 안전관리의 혁신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안전 관련 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와 분석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중대재해처벌법 판결 동향과 시사점을 통해 실제 판결 사례에서 나타나는 주요 쟁점을 살펴보고, 공공기관이 안전관리 책임과 의무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도 함께 제시됐다.

나이스디앤비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안전관리는 단순히 법적 기준을 충족하는 것을 넘어 기관의 경영 전반에 안전을 내재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AI와 데이터에 기반한 선제적 안전관리의 필요성과 안전보건평가(SA)를 활용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 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문화학회 관계자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제도와 시스템뿐만 아니라 구성원들의 안전의식과 조직문화가 함께 변화해야 한다"며 "AI 등 새로운 기술을 안전관리와 접목해 보다 객관적이고 효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나이스디앤비와 한국안전문화학회는 앞으로도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 AI 기반 안전경영 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적인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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