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자금난 해소 돕는다…신한은행 15조 금융지원

경제

이데일리,

2026년 9월 02일, 오전 11:36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신한은행이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15조원 이상의 금융지원을 하기로 했다.

(사진=신한은행)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일시적으로 자금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5조 2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은 10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업체당 소요자금 범위 내 최대 10억원 신규 대출 지원 △최대 1.5%포인트 우대금리제공 △원금 일부상환 조건 없는 만기 연장 △분할상환금 납입 유예 등을 지원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 고객들의 원활한 자금운영을 돕기 위해 금융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포용금융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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