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 (사진=롯데)
롯데는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파트너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해왔다.
파트너사의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약 1조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하고 전 그룹사에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해 거래 대금을 현금성으로 지급하고 있다.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도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까지 총 22차례 열렸으며 1600여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약 12억달러(약 1조 7000억원)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롯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이번 납품 대금 조기 지급이 파트너사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