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지역 친환경 농산물로 취약 계층 지원…"지역 상생 확대"

경제

뉴스1,

2026년 9월 03일, 오후 06:51

헌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는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천해마루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총 700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했다. (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9.3 /뉴스1

한국남부발전은 부산빛드림본부가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해 취약계층 무료급식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부산빛드림본부는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을 중심으로 총 1800메가와트(㎿) 규모의 발전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는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천해마루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총 700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했다.

해당 농산물은 연말까지 발전소 인근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종합복지관 무료 급식소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천해마루 스마트팜은 약 500평 규모의 도심 속 대형 식물공장으로, 1회 기준 약 3만 2000포기의 샐러드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유동석 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친환경 먹거리 순환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 상생이라는 가치를 동시에 창출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상생 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seungjun24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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