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충남 금산공장 건물 지붕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 모습.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는 금산공장 원자재동과 완제품동 창고 지붕에 각각 2692킬로와트(㎾), 2377㎾ 규모의 설비를 설치했다. 한국환경공단이 전체 사업비의 30%를 국비 지원하는 배출권거래제 할당대상업체 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약 55억원을 투입해 진행됐다.
한국타이어는 이곳 설비를 통해 연간 약 6.66G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해 전량 공장에서 자체 소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간 약 3061t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직접·간접 배출량을 2019년보다 46.2% 줄이는 것을 목표로 국내외 생산기지에서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