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코리아, 하반기 AMG·SUV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 운영

경제

뉴스1,

2026년 9월 04일, 오전 09:28

경기 용인 소재 AMG 스피드웨이에 메르세데스-벤츠 고성능 라인업 'AMG GT' 차량들이 놓인 모습(자료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4일 고성능 'AMG' 차량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경험하는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와 SUV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체험하는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의 올해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기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되는 AMG 익스피리언스는 전문 인스트럭터의 지도 아래 다양한 드라이빙 기술을 익히고 AMG 차량 특유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고성능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메르세데스-AMG GT 63 S E퍼포먼스'와 강력한 8기통(V8) 엔진과 레이싱 DNA를 품은 'GT 55 4MATIC+'을 트랙에서 직접 몰아볼 수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민첩성과 효율성을 겸비한 GT 43 4MATIC+을 새롭게 투입해, 참가자들이 AMG GT 라인업의 폭넓은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는지난 7월 국내에 출시된 모델로 4기통 2.0L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고 출력 421마력(ps), 최대 토크 51㎏.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SUV 익스피리언스는 AMG 스피드웨이 인근 실제 자연 지형을 활용해 조성한 국내 최대 규모의 상설 오프로드 코스인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각도의 슬로프와 바위·모래·자갈 노면, 나무 범피와 물웅덩이 등 여러 장애물 코스를 주행하며 SUV의 안정적인 접지력과 G-클래스의 험로 주파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관심과 체험 목적에 따라 세 가지로 운영된다. GLE와 GLS 등 다양한 도심형 SUV를 주행하는 'SUV 드라이빙', 디젤 모델인 G 450 d부터 순수전기 모델 G 580, 고성능 AMG G 63까지 오프로드 SUV G-클래스 국내 전(全) 라인업을 경험하는 'G 드라이빙', 일반 SUV와 G-클래스의 서로 다른 주행 특성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는 'SUV + G 드라이빙'으로 구성된다.

올 하반기에는 올해 3월 출시된 고성능 GLS 모델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을 새롭게 투입해 최상위 고성능 SUV 라인업을 강화한다. 지난 1월 국내에 출시된 모델로 8기통(V8) 4.0L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대출력 612마력(ps), 최대토크 86.7㎏.m의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센터 인근에 온로드 주행 체험을 추가했다.

두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은 만 18세 이상으로 유효한 국내 또는 국제 운전면허를 소지하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

경기 용인 AMG 스피드웨이 인근에 자리한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센터'에 메르세데스-벤츠 오프로드 라인업 'G-클래스' 차량들이 놓인 모습(자료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seong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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