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스터 베이 행사 사진.(아영FBC 제공)
아영FBC는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NZTE)과 와인 오이스터 베이로 '한강 위에서 만나는 뉴질랜드' 행사를 마쳤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와인과 식문화를 소비자들이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B2C(기업 대 소비자) 행사로 약 150명의 소비자가 현장을 찾으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화이트 와인 오이스터 베이 소비뇽 블랑을 비롯해 스파클링 뀌베 브뤼, 샤르도네, 피노 누아 등 주요 와인 4종을 자유롭게 비교 시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오이스터 베이 소비뇽 블랑은 선명한 과실 향과 산뜻한 산미를 앞세워 현장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었다. 스파클링부터 화이트, 레드 와인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함께 선보이며 오이스터 베이의 폭넓은 포트폴리오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뉴질랜드 대표 식품 브랜드와 함께한 페어링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아보카도 오일과 마누카 꿀을 활용한 메뉴를 오이스터 베이 와인과 함께 선보여 뉴질랜드의 와인과 식재료가 어우러지는 미식 경험을 제공했다.
케이틀린 고긴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일등서기관 등 대사관과 무역산업진흥청 관계자도 다수 참석했다.
아영FBC는 10월 한 달간 무드서울에서 오이스터 베이 와인 2잔과 그로브 아보카도 오일을 활용한 단새우 의 카펠리니 콜드스타, 콤비타 마누카 꿀을 더한 밀크 젤라토로 구성된 '오이스터 글래스 페어링 세트'를 선보이는 등 페어링 메뉴를 제안한다.
아영FBC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오이스터 베이 와인과 뉴질랜드 식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영FBC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수입 면허를 획득하며 와인 불모지로 불리던 한국 시장에서 와인 대중화를 이끈 기업이다.
ausur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