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감 더 키운 BMW X5 M…9월 온라인서 15대 한정판매

경제

이데일리,

2026년 9월 04일, 오후 04:24

BMW코리아가 오는 8일 오후 3시부터 BMW 샵 온라인에서 15대 한정 판매하는 BMW X5 M60i xDrive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 (사진=BMW코리아)
BMW코리아가 오는 8일 오후 3시부터 BMW 샵 온라인에서 15대 한정 판매하는 BMW X5 M60i xDrive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 (사진=BMW코리아)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BMW코리아가 고성능 SUV ‘X5 M60i xDrive 프로’의 차체 전반에 M 퍼포먼스 부품(파츠)를 추가한 특별 에디션을 9월 8일 오후 3시부터 BMW 샵 온라인에서 15대 한정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BMW코리아는 지난 2019년 BMW 샵 온라인 개설을 계기로 매월 ‘월간 한정판’을 선보이고 있다. 차량 자체는 기존 판매 모델이지만, 여기에 희소한 외장색이나 전용 디자인, 고성능 부품을 적용한 채 소량 판매함으로써 희소성을 부여하는 것이다. 지난해 이를 통해 총 58종의 한정판을 선보였고 이중 18종은 판매 개시 1분만에 다 팔렸다.

9월 한정판은 고성능 SUV X5 M에 M 스포츠 프로 패키지와 22인치 V 스포크 M 바이컬러 휠 등을 기본 적용해 더 강력한 존재감과 역동적 디자인을 강조한 모델이다. 차량 앞뒤 카본 윙렛과 블랙 플로쓰루 리어 스포일러 등 차량 전반에 M 퍼포먼스 파츠가 추가된다. 외장색은 블랙 사파이어 메탈릭과 브루클린 그레이 메탈릭 등 2가지가 제공된다.

‘BMW X5 M60i xDrive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은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m 성능의 배기량 4.4리터 M 트윈파워 터보 8기통(V8)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3초에 가속한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스포츠 자동 8단 변속기,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돼 있다. 주행·주차보조 기능도 기본 탑재된다. 가격은 1억 66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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