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6일 유니폼 재활용한 미니 파우치 키링 증정 행사

경제

이데일리,

2026년 9월 04일, 오후 04:41

진에어 승무원이 청바지 유니폼을 재활용해 만든 미니 파우치 키링 '청키팟'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진에어)
진에어 승무원이 청바지 유니폼을 재활용해 만든 미니 파우치 키링 '청키팟'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진에어)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진에어가 자원순환의 날인 6일 국제선 탑승객에 청바지 유니폼을 재활용해 만든 미니 파우치 키링 ‘청키팟’을 추첨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진에어는 자원 선순환의 의미를 알리고자 2023년부터 승무원의 청바지 유니폼을 재활용한 제품을 탑승객에게 증정하는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다. 2023~2024년에는 필통을, 2025년엔 파우치를 제작해 증정했다.

올해 증정하는 청키팟은 다용도 미니 파우치 형태의 키링으로 무선 이어폰 같은 작은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도록 해 실용성을 높였다. 남은 잔여 원단과 물품도 추가 자원순환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부할 예정이다.

진에어는 6일 운항하는 국제선 인천~이시가키지마(LJ361) 및 인천~치앙마이(LJ009) 탑승객을 대상으로 기네 게임 이벤트를 열고 청키팟을 추첨 증정한다.

진에어 관계자는 “기후위기 심화로 자원순환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중”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자원 순환의 가치를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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