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승무원이 청바지 유니폼을 재활용해 만든 미니 파우치 키링 '청키팟'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진에어)
진에어는 자원 선순환의 의미를 알리고자 2023년부터 승무원의 청바지 유니폼을 재활용한 제품을 탑승객에게 증정하는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다. 2023~2024년에는 필통을, 2025년엔 파우치를 제작해 증정했다.
올해 증정하는 청키팟은 다용도 미니 파우치 형태의 키링으로 무선 이어폰 같은 작은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도록 해 실용성을 높였다. 남은 잔여 원단과 물품도 추가 자원순환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부할 예정이다.
진에어는 6일 운항하는 국제선 인천~이시가키지마(LJ361) 및 인천~치앙마이(LJ009) 탑승객을 대상으로 기네 게임 이벤트를 열고 청키팟을 추첨 증정한다.
진에어 관계자는 “기후위기 심화로 자원순환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중”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자원 순환의 가치를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