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신상열 구매담당 임원(상무) © 뉴스1 이비슬 기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인 신상열(33) 농심 부사장이 결혼식을 올린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오는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13일 결혼하는 것은 맞지만 그 외의 부분은 개인 사생활인 만큼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예비 신부는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농심 대표 제품인 신라면을 들고 웨딩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인 고(故) 신춘호 회장의 손자이자 신동원 회장의 장남으로 오너가 3세다.
1993년생으로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2019년 농심에 사원으로 입사해 대리, 부장, 상무, 전무를 거쳤다.
올해 1월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경영 전면에 나섰다. 미래사업실을 이끌며 투자와 인수합병(M&A), 글로벌 사업 전략을 총괄하는 동시에 농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인 '비전2030' 실행을 맡고 있다.
ausur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