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부스 찾은 베를린 시장…"IFA 투어 마지막 장식하기에 완벽" 극찬

경제

이데일리,

2026년 9월 04일, 오후 10:19

[베를린=이데일리 송재민 기자] 스테판 에반스(Stefan Evans) 베를린 시장이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LG전자 부스를 찾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미래 주거 공간을 살펴봤다. IFA 부스 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LG전자 전시관을 둘러본 스테판 에반스 시장은 “IFA 2026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기에 완벽한 부스였다”고 호평했다.

현지시각 4일 카르스텐 빌트베르거(Karsten Wildberger, 왼쪽에서 네 번째) 독일 연방 디지털·국가현대화부 장관, 스테판 에반스(Stefan Evans, 왼쪽에서 다섯 번째) 베를린시 시장, 라이프 린트너(Leif Lindner, 왼쪽에서 세 번째) IFA CEO 및 베를린시 관계자들이 ‘IFA 2026’에 마련된 LG전자 전시관을 찾아 ‘LG AI 오케스트라’ 어트랙터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LG전자)
현지시각 4일 카르스텐 빌트베르거(Karsten Wildberger, 왼쪽에서 네 번째) 독일 연방 디지털·국가현대화부 장관, 스테판 에반스(Stefan Evans, 왼쪽에서 다섯 번째) 베를린시 시장, 라이프 린트너(Leif Lindner, 왼쪽에서 세 번째) IFA CEO 및 베를린시 관계자들이 ‘IFA 2026’에 마련된 LG전자 전시관을 찾아 ‘LG AI 오케스트라’ 어트랙터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LG전자)
4일(현지시간) 스테판 에반스 시장은 라이프 린트너(Leif Lindner) IFA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베를린시 관계자들과 함께 IFA 2026에 마련된 LG전자 전시관을 방문했다.

스테판 에반스 시장은 특히 전시관의 ‘LG AI 오케스트라’ 어트랙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공간과 제품, 서비스를 AI로 연결해 고객의 일상을 보다 편리하게 조율하는 ‘AI홈’을 선보였다.

현지시각 4일 카르스텐 빌트베르거(Karsten Wildberger, 왼쪽에서 네 번째) 독일 연방 디지털·국가현대화부 장관, 스테판 에반스(Stefan Evans, 왼쪽에서 다섯 번째) 베를린시 시장과 베를린시 관계자들이 ‘IFA 2026’에 마련된 LG전자 전시관을 찾아 ‘LG AI 오케스트라’ 어트랙터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LG전자)
현지시각 4일 카르스텐 빌트베르거(Karsten Wildberger, 왼쪽에서 네 번째) 독일 연방 디지털·국가현대화부 장관, 스테판 에반스(Stefan Evans, 왼쪽에서 다섯 번째) 베를린시 시장과 베를린시 관계자들이 ‘IFA 2026’에 마련된 LG전자 전시관을 찾아 ‘LG AI 오케스트라’ 어트랙터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LG전자)
스테판 에반스 시장은 전시를 살펴본 뒤 “부스와 클로이드 연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단순히 전시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클로이드의 세탁물 접기 기능과 훈련 센터 운영 여부 등 구체적인 기능과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질문을 이어갔다.

LG전자가 AI홈의 미래상을 보여주는 방식에도 관심을 나타냈다. ‘LG AI 오케스트라’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별 기기가 아닌 하나의 연결된 공간 경험으로 제시하는 전시로, AI가 고객의 일상을 조율하는 모습을 구현했다.

LG전자 전시관은 이날 IFA 주요 부스를 둘러보는 스테판 에반스 시장의 투어 마지막 순서였다. 전시를 모두 둘러본 스테판 에반스 시장은 “IFA 2026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기에 완벽한 부스였다”고 말했다.

현지시각 4일 라이프 린트너(Leif Lindner, 왼쪽에서 첫 번째) IFA CEO와 베를린시 관계자들이 ‘IFA 2026’에 마련된 LG전자 전시관을 찾아 ‘LG AI 오케스트라’ 어트랙터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LG전자)
현지시각 4일 라이프 린트너(Leif Lindner, 왼쪽에서 첫 번째) IFA CEO와 베를린시 관계자들이 ‘IFA 2026’에 마련된 LG전자 전시관을 찾아 ‘LG AI 오케스트라’ 어트랙터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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