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구이린 이미지(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089590)은 이달 말부터 인천~중국 구이린 노선 운항을 재개하고, 대구~구이린 노선에 부정기편을 운항한다고 7일 밝혔다.
인천~구이린 노선은 23일부터 수·목·토·일요일 주 4회 일정으로, 대구~구이린 노선은 24일부터 목·일요일 주 2회 일정으로 운항한다.
두 노선 모두 하계 스케줄이 종료되는 10월 24일까지 운항을 확정했으며, 11월 운항을 위한 허가 절차도 진행하고 있다.
인천~구이린 노선은 현지 시간 기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0시 20분에 출발해 구이린 량장국제공항에 다음날 오전 1시 20분에 도착한다. 구이린에서는 오전 2시 20분에 출발해 인천에 오전 7시 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대구~구이린 노선은 대구국제공항에서 오후 8시에 출발해 구이린에 오후 10시 45분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전 0시 30분에 출발해 오전 5시 5분에 도착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고객들의 여행 수요와 시장 상황을 적극 반영해 노선을 유연하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의 중국 노선 누적 탑승객은 취항 14년 만인 지난달 말 518만 명을 기록했다.
1096pages@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