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IBK기업은행,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본사 전경.(사진=각 사)
이번 출자사업은 지난 3월 27일 생산적 금융 확대와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출범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의 첫 공동 협력 성과다. 국책은행 3사는 공동펀드 조성을 통해 중소·중견·벤처기업에 성장자금을 공급하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스케일업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국책은행 3사는 각 1500억원씩 4500억원을 공동 출자해, 총 7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대형펀드 1개와 중형펀드 2개를 구성해 정책자금이 필요한 기업에 자금을 투입한다.
국책은행 3사는 이달 말까지 제안서를 받고 공동 심사를 거쳐 11월 중 위탁운용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국책은행 3사는 “유망기업의 성장 단계별 자금 수요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모험자본 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