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0.20 © 뉴스1
산업통상부는 7일 지방정부, 산업기술진흥원, 산업연구원, 지역산업진흥원과 1회 '지방주도 성장엔진 협의회'를 하고, 지역별 산업 육성 계획 수립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달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5극 3특 권역별 성장엔진'을 발표한 이후, 지방정부 주도로 성장엔진 육성 정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 산업부는 '성장엔진 7대 정책지원 패키지'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7대 패키지'는 '권역별 성장엔진'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재정 △세제 △인재 △인프라 △금융 △제도 △기술 등 정책 패키지다.
아울러, 산업부는 지방정부가 지역의 산업 여건·인프라 등을 고려해 주도적으로 육성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성장엔진 육성계획 수립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성장엔진 육성계획에는 △앵커기업 투자계획 △중앙정부의 7대 정책지원 패키지 활용 방안 △지방정부 자체 투자 지원방안 △산업거점 조성·정주여건 개선 등 공통 기반 과제가 포함될 예정이다.
산업부는 향후 육성계획 수립지원을 위해 5극3특 권역별로 지방정부, 지역기업, 지역혁신기관, 지역산업진흥원 등으로 구성된 '성장엔진 초광역 공동사업단'을 가동할 예정이다.
문신학 차관은 "그간 성장엔진 선정을 위해 100여회에 걸친 중앙-지방간 실무급·고위급 협의 과정에서 지속해서 소통하며 협력해 준 지방정부에 감사하다"며 "성장엔진을 성과로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기업들의 지방투자 프로젝트가 속도감 있게 이행돼야 한다. 투자 전 과정에 걸쳐 중앙정부가 모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seungjun24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