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멤버 미나미는 지난 4일 팬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방송에서 CU와 함께 빵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튜브 갈무리)
CU가 걸그룹 리센느(RESCENE)와 협업한 베이커리 상품을 선보인다.리센느 멤버들이 직접 제품을 시식하고 의견을 내는 등 상품 개발 과정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리센느 멤버 미나미는 지난 4일 팬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방송에서 CU와 함께 빵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나미는 방송에서 "이번에 CU에서 빵을 지금 열심히 만드는 중"이라며 "우리가 하나하나 시식하면서 열심히 만들고 있다. 정말 맛있는 빵이 나올 예정이니까 꼭 사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피드백도 하나하나 드리면서 만든 것"이라며 "그런 것을 처음 해봤다"고 덧붙였다.
CU 공식 유튜브 계정 갈무리
CU는 앞서 지난 7월 리센느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면서 멤버들의 취향과 아이디어를 반영한 협업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달부터는 리센느와 '일상의 모든 Scene, CU'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하고 협업 상품 출시를 본격화했다.
오프라인 점포에서도 리센느를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할인 행사 상품을 결제하면 멤버 원이의 "할인 행사 상품이에요!"라는 음성이 나오는 등 판매시점정보관리시스템(POS)과 점포 스피커를 통해 멤버들의 음성 메시지를 송출한다.
리센느 멤버 미나미는 지난 4일 팬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방송에서 CU와 함께 빵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튜브 갈무리)
CU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점포 내 리센느 홍보물이나 브랜드 필름 속 장면을 촬영·캡처해 인증하면 포토카드와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 등을 제공하는 고객 참여형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편의점 업계는 아이돌 등 아티스트와 협업한 상품을 통해 팬덤 소비를 점포로 끌어들이는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단순 광고 모델을 넘어 아티스트가 상품 기획과 개발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
youmj@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