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기술지주·CJ인베, 유망 스타트업 발굴 나선다

경제

이데일리,

2026년 9월 07일, 오후 03:58

[이데일리 권아인 수습기자] 서울대학교기술지주와 CJ인베스트먼트가 서울대 구성원이 창업한 유망 초기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서울대기술지주와 CJ인베스트먼트가 개최하는 '1대1 Connect IR' 프로그램 (사진=서울대학교기술지주)
서울대기술지주와 CJ인베스트먼트가 개최하는 '1대1 Connect IR' 프로그램 (사진=서울대학교기술지주)
서울대기술지주는 CJ인베스트먼트와 서울대학교 구성원 기반 예비·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1대1 Connect IR’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발굴·투자·육성하는 투자기관이자 액셀러레이터인 서울대기술지주와 CJ 그룹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인 CJ인베스트먼트가 함께 유망 초기기업의 투자와 사업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프리시드(Pre-Seed)에서 시드(Seed) 단계의 예비창업팀 또는 창업 3년 이내 초기창업기업이다. 대표자가 서울대 재학생 및 휴학생, 동문 또는 교원이면 지원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AI), 바이오, 첨단·미래소재, 미래에너지, 우주항공, 방산 등 딥테크 기술 기반 분야와 소비재 분야다.

참가 기업은 서울대기술지주 또는 CJ인베스트먼트 가운데 희망 투자기관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으며 두 기관에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선정 기업은 투자기관과 1대1 IR을 진행하게 되며, 양 기관에 모두 선정될 경우 각각의 기관과 미팅 기회를 갖는다.

신청은 오는 17일 오후 3시까지다. 신청자는 IR 자료 또는 사업 계획서와 서울대 구성원 자격 증빙서류 등을 이벤터스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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